얼마전 바르트 강의에서 선생님이 바르트의 (정확히 말하면 바르트의 논의의) 정치성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는데, 그 순간 가슴이 마구 뛰었다. 아직도 나는 이런 것에 걸핏하면 가슴이 설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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